2023년 부자순위 포브스 부자리스트를 보니 미래는 디지털이 대세일꺼라 생각했던 제가 뒷통수를 한대 탕 맞은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유는바로 LVMH 창업자 ceo가 부자1위로 등극했기 때문인데요 LVMH가 기록하는 역대급 실적이 프랑스 주가 지수까지 견인하는 힘까지 발휘 했다고 합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강세인 2023년 그럼 1980년대 부터 각시대의 부자 순위를 살펴보며 부자가 되기 위한 산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함께 알아봐요
1980년대 부자순위
1위 Jean paul getty 2위 gordon peter getty 로 석유재벌 1세대와 재벌 2세대 입니다 현재는 게티 센터라는 대규모 아트센터를 가지고 있어 우리에게는 미술계와 관련된 이미지로 더 많이 알고있지만 1916년 그의나이 24세때 처음으로 석유 분야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석유분야의 잠재력과 발전에대해 믿지 않았을때 Jean paul getty 는 석유산업발전을 믿고 석유기억을 시작하였습니다. Getty Oil Company:1940년대에 Getty는 Getty Oil Company를 창업하였으며 이 회사는 석유생산과 유통에 주로 집중했습니다 미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석유 생산과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 했습니다.
그다음은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월마트를 설립한 샘 월튼 입니다 세계매출액이 가장 높은 월마트는 순매출액이 전세계 NO.1입니다 1960년에 약제 강하였던 샘 월튼이 약국에나 가정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토어로 시작하였고 사업을 확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구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자체 브랜드 제품을 출시하여 경쟁사 보다 더 저렴한 제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월마트는 대형슈퍼마켓, 하이퍼마켓, 근접매장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며, 식품뿐 아니라 의류, 전자제품, 가정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또한 현재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강화하여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자들의 주요 산업은 정유, 해운, 유통 등으로 부자 랭킹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중 석유산업 초기에 이란등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던 영국2차 세계대전후 많은 나라들이 독립을 하게 되면서 자원 채굴권을 잃은 제국주의 국가들과 독립한 신생독립국이 생기면서 산유국 생산자가 많아지고 마찬가지로 산업화중인 신생 소비 국가들도 많아져서 산유국과 신생 소비국가를 이어주는 브로커가 나타나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를 흔히 상사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시기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시기에는 일본 버블경제시절이었고 이때 돈을 가장 많이 쓰던 회사직원들이 상사직원들이었습니다.
TMI-영어교육: 이때 상사에서 최고의 능력이 바로 영어능력이었고 영어유창성이 상사에서 필요한 능력으로 취급되어 영어 교육의 중요도가 폭발했습니다
2003년 부자순위
2003년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 빌게이츠는 이미 90년대부터 15년 정도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빌게이츠의 자신은 50조정도 였고 4등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힙자 paul allen 10위 권대 마이크로소프트 초기멤버 steve ballmer 로 마이크로 소프트가 창출한 부는 최고 였습니다 2위는 워렌버핏으로 자기가 번돈의 일부를 인덱스 펀드를 투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은퇴를 준비하는 문화가 발생함과 동시에 인터넷 주식플렛폼이 발생하여 중산층이 주시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만든사람이 바로 2위의 워렌버핏입니다 3위는 체험형 슈퍼마켓 대기업 Aldi를 창립한 독일의 사업가 카를 알브레히트와 테오 알브레히트 형제로 미국의 마트와 스트릿몰 문화를 보고 독일에서도 이것이 되겠다고 판단한 PB 상품으로 이 상품들은 구매+장기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2003년 부자3위는위에서 이야기한 karl Albrecht 로 미국의 비즈니스를 가지고 왔고 2023년 최고의 부자인 버니드아르노도 미국에서 배운 Mna 를 가지고 프랑스에 써먹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른 큰 시장에 응용해 큰 부를 축척했다
1980년대
4위는 폴앨런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창업자 5등은 주식과 토지로 부를 쌓은 투자자 이자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드왕가 일원이 알왈리드 빈 탈랄 6위는 오라클의 창립자이자 ceo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이고 이 그룹은 세계 2위 규몽의 소프트웨어 그룹입니다
7위부터 11위 가지는 월마트 창립자 샘월튼의 부인과 자녀들이 월튼가문 입니다
2023년 부자순위
IT붐으로 IT부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긴 20년 신흥국이 발생하여 2023년 조단위 부자는 2640명 입니다.
2023년 부자순위 1위
루이비통 디올 등 50여개 명품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 기업 LVMH 창업자 베르나르 아르노 패션그룹 으로 유통 마케팅 해외진출을 통해 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능력은 럭셔리브랜드가 부자에서 대중이 살수있는 것으로 진화를 만들었냈다는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이 브랜드둘 중 루이비통과 디올로 예를들면 1990년대 이 두 브랜드들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랑스 대표브랜드인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도19세기 기업이고 디올 의경우도 1950년에 가장왕성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 명품 회사들 앞에 대체로 붙는 Maison (메종) 이 메종은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 집에 수많은 couturier 이라 부르는 바느질 하시는 분들이 함께 먹고 살며 작업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주요 고객대상은 왕족이나 재벌의 자제들이 결혼을할때 필요한 의상을 제작했습니다.
메종디올 여기서 디올이 사망한후 디자이너 사후브랜드는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디올의 브랜드는 그 사람의 이름이 유명해졌고 일종의 관광상품이 되어 외국인 들이 많이 오는 프랭땅 백화점이나 갤러리라파예트 같은곳에서 굿즈같이 판매되었습니다 이게 아르노 회장이 인수했을때 브랜드의 상태였는데 <1981년 파산한 Dior의 모회사 Wilot Group을 1프랑에 인수 > 아르노 회장의 사업능력은 이 브랜드를 특정인물의 기술과 연관시켜 디올이 없는 디올의 집에 가서도 사람들이 비싼제품을 살꺼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며 럭셔리 브랜드 소비상승과 맞닿아 큰 매출을 올렸습니다
2023년 2등과 3등은 앨런머스크와 제프베존슨 이다
4위 오라클 창업자 5위 워랜버핏 6위 빌게이츠이며 5위와 6위의 경우 천문학 적인금액의 기부금이 있어 하향되었습니다
6위에서 10위 사이에 위치한 구글창업자는 공동창업으로 부가갈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봐도 미국의 it에서 창출한 부가 어마어마 하다는것을알 수 있습니다 7위는 뉴욕의 108대 시장을 지내기도한 블룸버스 L.P의 창립자 마이클 블룸버그로 옛날의 미디어 재벌이라 하면 CNN 창업자 Ted Turner 와 21세기 폭스의 설립자 Rupert murdoch 으로 무료 컨텐츠를 뿌리고 광고로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했습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이들과 다르게 예전처럼의 시장방식은 유트브같은 플렛폼이 가져가고 블룸버그는 블룸버그 터미널을 만들어 1년에 약2만달라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온라인 증권거래소프트 웨어를 개발 금융가들이 금융뉴스를 남들이 알기전에 빨리 빨리 살수있도록 하는 서비스 콘텐츠자체로 돈을벌면서 정보는 소수에게 비싸게 팔아야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8위 는 멕시코 통신사를 소유하고 경영하는 기업인이자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 9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최대 주주이자 회장으로 인도에서 가장 큰 기업을 이끄는 무케시 암바니로 2023년에는 세계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인종이 순위권에 들어가 있는것을 화인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