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자지구의 집권정당인 하마스가 몇천발의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발사하면서 전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그저께 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사이가 심상치 않았고 결국 지상전까지 이어져 진짜 전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우는 것일까?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같은 분단 국가인가? 이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저는 자료 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한 이 전쟁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영국의 부동산 사기
세계1차대전 는 오스트리아 독일 오스만 vs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의 싸움으로 강한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을 이기기 위해 영국은 맥마흔 이라는 사람이 후사인 에게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1915년 부터 16년 까지 10차례 오고가고 편지를 주고 받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만제국 의 지배에서 살아가는 아랍 사람들에게 중동지역을 독립된국가를 약속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아랍부족들은 영국의 말을 믿고 오스만에 대항하여 싸우게 되면서 오스만은 큰 피혜를 입게됩니다.
팔레스타인 이 포함된 중동의 독립을 명목으로 중동을 끌여들여 세계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키려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영국은 또 필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돈 입니다. 돈이 필요한 상황에 영국이 떠올린것은 바로 국가는 없지만 전세계 금융, 언론을 장학 하고 있던 유대인에게 다가간것이죠
또한 전쟁중 필요한것이 포탄인데 이 포탄의 주요재료인 아세톤을 대량생산이 가능해야하는데 그 기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또한 유대인 바이츠만이었던 것이죠
그들에게 돈을 빌리기위해 유대인에게 이야기합니다
“영국 국왕 폐하의 정부는 유대민족을 위한 민족을 팔레스타인 지역에 세우는 것을 찬성한다”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 지역이 또 등장한것입니다
이미 이전에 아랍국가에게 영국을 도와주면 중동지역 독립국가 약속을 한 상황인데 유대인들에게 또 약속을 한것입니다.
하나의 땅을 가지고 영국이 부동산 사기를 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왜 굳이 팔레스타인 지역인가?
세상에 땅도 넓고 갈수 있는 곳도 많은데 왜 굳이 중동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렇게 싸우는 것일까요?
유대인들의 기원에는 소아시아의 헤브라이 에 기원을 둡니다 이 세력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대 왕국으로 쪼개지구요 이 사람들이 사는 지역 팔레스타인 과 예루살램 이사람들은 지속적인 왕조를 이뤄나가지 못하고 라빌로니아와 로마에 탄압을 당하면서 자신들의 뿌리가 있는 지역에서 살지 못하고 전세계로 도망쳐 흩어진 상태로 살게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유대민족 국가를 하느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땅 팔레스타인 에 유대민족의 독립된 국가를 다시 수립하는 소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시오니즘
유대인들은 영국의 아주오래전 약속 받았던 땅에 다시 유대민족 국가 독립국가로 수립하는 것을 지지하고 찬성하겠다고 말한것입니다.
영국은 의 진심은 아랍또는 유대인들의 어느쪽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닌 영국과 프랑스가 이 지역을 분할 하여 점령하려고 비밀 협정을 맺은 상태였습니다 이 협정을 러시아가 합의해준다는 내용의 협정인것입니다.
이 비밀 협정이 러시아의 폭로로 알려지면서 영국의 사기 행각이 전세계에 퍼지게 됩니다.
전쟁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협상국 이 이기게되고 이 팔레스타인 지역은 영국의 보호령이 됩니다. 영국은 난감해 집니다 아랍과유대인에게 약속을 한상태로 하나의 약속을 지켜야하는 상황이죠
이때 영국은 생각합니다 이미 유대인들 정치, 금융, 산업 전반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 로스차일드 가문의 경우 1850년대 재산이 6조원이고 현재로 환산하면 5경 정도 입니다. 2023년 대한민국 1년 예산이 636조 인것을 보면 가문하나가 국가의 몇년 예산의 돈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이 자본의 힘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의 손을 들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아랍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영국이 유대인들의 손을 들어줘도 이주 자체가 수월한것은 아닙니다
수월하지 않은 이주가 물밀듯이 시작된 시점이 2차 세계대전때 입니다.
독일의 나치당의 히틀러는 독일사람들을 뭉치기 위해 유대인을 학살하며 유대민족 탄압을 통해 독일인을 뭉치게 한것입니다.
이 학살에서 벗어나기 위해 2차세계대전 당시에 많은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도망 가게됩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정착하게 되고 기존에 살고있던 이 지역은 점점 살곳이 복잡해지며 이렇게 팔레스타인 지역에 들어온 유대인과 기존의 팔레스타인 인들이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UN의 중재안
이 분쟁을 줄이기 위해 UN 은 초록색 지역을 팔레스타인 하얀색 부분을 이스라엘 영토로 제안 한것입니다 이 제안에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찬성하고 아랍인들은 반대를 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땅이 50:50정도로 나누어 졌는데 아랍인들이 억울하긴 합니다 이당시 인구를보면 아랍인들에 비해 유대인들은 3분의1 정도 였기 때문입니다. 이 분할 안이 나오기 전까지 유대인의 당은 6~7%였고 아랍인들이 94% 정도였는데 이것을 50%로 바꾸니 억을한것이죠
국제연합이 이 안을 만들었을때 미국이 지지를 하면서 불할안 이 통화합니다. 통화한 후 1948년 영국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철수하게 되고 이 기회를 잡고 이스라엘 건국을 선언합니다. 이 선언에 반발하여 아랍인들과 아랍국가 가 전쟁을 벌입니다.
아랍과 이스라엘 전쟁
1차중동전쟁
이스라엘의 독립선언날 저녁에 이집트와 바로 전쟁이 시작도비니다 이것이 1948년 1차 중동전쟁이라 고 부릅니다 이스라엘은 다양한 아랍국과 인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나라들은
이집트,시리아,요르단,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이란,아랍에미레이트 총7개의 아랍연합국이 이스라엘을 침공합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나라들이 이스라엘 건국을 막아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국토를 넓히기 위해서 입니다. 이나라들은 성지로써 팔레스타인 땅이 욕심이난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분으로팔레스타인인들의 학살을 행한 이스라엘에대한 분노도 포함되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1:7인데 이건 그냥 아랍연합국이 이기는 것이아닌가? 이 생각은 당시 아랍연합국도 가지고 있던 생각이었습니다. 자신있게 승리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이 연합국들은 훈련이 제대로된 병사들이 없었고 연합이 연합답지 않게 각자 나라의 땅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아랍인들로 부터 유대인 정착촌을 지키던 유대인 민병대 하가나가 국가가 만들어 지면서 정규군이 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우수한 병사들이 있었으며 2차대전에서는 영국군과 함께 전쟁을 해본 경험있는 군대였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아랍은 2만 3천 정도이며 이스라엘은 1만명정도의 훈련된 군대가 있었는데 질로 따졌을때 훨씬더 실력이 좋은 군대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쟁의 결과로 지도가 변하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1947년 UN의 계획에서의 영토와는 다르게 1949년 1차 중동 전쟁후에는 이스라엘 영토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 영토를 수치로 바꿔보면 1차중동 전쟁이후 이슬라엘의 영토는 전체에서 78%나 됩니다.
나머지 22%는 이집트와 요르단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전쟁 이후 70 만명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합니다.
굉장히 심각한 난민 문제는 아직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이것을 아랍에서는 안나크바=대재난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동한 곳이 가자지구와 서안 지구 입니다.
2차 중동 전쟁
그리고 발생하는 2차 중동전쟁
1956년에 발발하는 2차 중동전쟁은 수에즈 운하 전쟁 1967년 3차 중동 전쟁 6일전쟁 지속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서로를 도발하는 아랍국가들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2차, 3차 모두 선제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합니다.
1967년 3차 중동전쟁 후에 이집트는 시나이반도 전체를 뺏기게 되기도 합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땅이 3배나 넓어 집니다. 그리고 13차 중동전쟁이 있던 967년 아랍 연맹 정상회담 카르툼 결의를 합니다.
1970년 3차 중동전쟁에서 참패한 이집트의 나세르 대통령이 사망하고
후임으로 사다트 대통령이 집권한후 그는 이스라엘 에게 뺏긴 시나이반도를 다시 되찾아고 싶어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1973년 4차 중동 전쟁이 시작됩니다.
막강한 이스라엘 공군을 막기 위해 이집트는 묘수를 쓰는대요 아랍국가들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나라는 석유 금수 조치를 시작합니다
금수조치후 석유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그 결과로 1차 석유 파동이 일어납니다. 세계가 휘청거리는 경제 위기에서 이스라엘은 다이긴 전쟁을 중단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긴 총리는 기나긴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 진행합니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 별장에 모인 이집트 이스라엘 두 정상들은 합숙을 시작합니다. 협상전에는 이스라엘 베긴총리는 강경하게 협상은 없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6일전쟁때 뺏긴 시나이 반도를 돌려주고 팔레스타인 문제는 차차 논의 하기로 한다고 협상했습니다.
그후 제 4차 중동 전쟁 승전을 축하하는 기념 사열행사중 사열하는 군인들이 나와서 총격을 가해 사다트 대통령이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다른 나라가 이스라엘과 갈등을 시작합니다 , 그나라는 바로 이란입니다
원래 이란과 이스라엘은 좋은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반미로 로 돌아서게된 이란의 혁명당시 구호는 억압받는 자를 해방 시켜라 입니다 여기서 억압받는 자는 바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해방이 목적인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이스라엘을 엄청나게 싫어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 땅은 중동의 나라와함께 미국 소련등 여러나라와 얽혀있는 복잡한 상황의 땅이 되는것이죠
팔레스타인의 잘못된 방법
팔레스타인 해방기구가 만들어 지고 이들은 테러를 통해 저항을 하며 전세계에 자신들을 알립니다.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뮌헨올림픽 테러 입니다 이테러에서 이스라엘 선수촌 에 침투해 이스라엘선수 9명을 인질로 잡고 팔레스타인 포로와 교환을 요구합니다.
협상은 결렬되고 결국 이스라엘 선수 9명 모두 사망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스라엘 항공 군사시설 공격 등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괴롭힙니다.
이들은 레바논에 거점을 잡고 군사력을 키워갑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해바기구 제거를 위해 레바논을 침공합니다 이 공격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는 대규모 공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고 건물등 많은 피해를 입게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원하는대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레바논에서 쫓겨납니다
쫓겨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불만은 극에 치달았고 1987년에 대규모 민중봉 1차 인티파다가 일어나게 됩니다. ‘민중봉기’ 라는 뜻의 아랍어인 인티 파다는 팔레스타인의 반이스라엘 투쟁을 말하는 것으로 무기를 쓰지 않고 저항을 합니다 이 저항 운동은 6년이나 지속되었고 이 인티파타를 계기로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무장단체가 탄생하는데 이 단체의 이름이 바로 하마스(HAMAS) 입니다.
이스라엘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하마스는 현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본거지를 두고 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소련해체를 통해 이주하는 유대인 들이 다시 이스라엘로 이주하면서 정착을 하려고 하는데 이때 이주하는 사람들이 200만명에 달합니다.
이 소련에서 건너온 유대인 정착촌을 팔레스타인 땅이 짓게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점점더 살 곳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 다른 문제 걸프전쟁
또 다른 하나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국과 이라크의 걸프전쟁 입니다.
1991년 사담 후세인이 미국을 힘들게 하게 위해 친미국가인 이스라엘을 스커드 미사일로 공격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라크는 쿠웨이트 침공 당시에 다국적 연합군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보게되어 밀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상황 반전을위해 반 이스라엘 아랍사람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철수하면 우리도 철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예고 없이 발사한 스커드 미사일에 수많은 이스라엘의 무고한 시민들이 사망합니다. 이런 악제가 반복되는 이스라엘은 돌파구가 필요했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8개월의 긴협상 을 진행끝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정을 선언합니다 이것이 바로 1993년 오슬로 협정입니다.
협정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테러와 폭력을 포기하고 이스라엘 생존권을 인정한다
이스라엘 특은 팔레스타인이 살수 있는 영토를 합법적으로 제공한다
즉 팔레스타인은 땅을 이스라엘은 평화를 협상하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오슬로 협정으로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수립됩니다 그리고 관할을 3개로 나누게 됩니다 서안지구 에서 A구역은 팔레스타인 관할 B구역은 공동 C구역은 이스라엘이 관할합니다.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갈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협정문에 빠져있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바로 유대인정착촌 문제입니다.
부분 부분 따라 떨어져있는 정착촌 관리를 어떻게 하겠냐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오슬로 협정이후 2008년까지 유대인 정착촌에 사는 주민이 4배가 늘어나면서 팔레스타인 에서는 오슬로 협정에 대해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불만은 이스라엘 극우파에게도 있었고 결국 오슬로 협정을 이끌어낸 라빈 총리는 이스라엘 극우파 청년에게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임으로 네타냐후가 등장합니다 이 네타냐후 총리는 이전과 다르게 다시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기 시작했고 추가로 오슬로 협정은 무효라고 말하며 평화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
이후로 라빈총리의 빈자리를 군인 출신의 아리엘 샤론 등 강경파로 채워지게됩니다.
이스라엘이 통치하고 있는 예루살램 에 바위돔 과 알아크사 모스크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유대인 들은 편하게 드나들수 있지만 이스라엘 강경파 가 이곳에 들어간다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 아리엘 샤론이 무장경찰을 대동하고 성전으로 올라가 이 성전산이 이스라엘 것이라는 모습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이것을 본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분노하게 되고 분노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항의에 이스라엘 군인들은 실제 총을 발포하여 그자리에서 13명이 즉사하고 2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결국 2000년에 팔레스타인 반이스라엘 민중봉기 제2차 인티파다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시위대에 강경하게 맞서고 이 과정에서 시위현장을 지나던 아버지와 12살아이가 총격전에서 갇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아이가 있다는 요청에도 총격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아버지는 부상을 아이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상황을 본 팔레스타인은 더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바로 자살폭탄 테러 입니다
이 자살폭탄 테러는 훈련된 군인이 아닌 이스라엘 군에게 부모를 잃어버린 아들이 두아이를 잃은 엄마 처럼 일반은 들이 나서서 시작합니다.
2000년 부터 이렇게 발생한 자살폭탄 의 횟수는 2003년까지 3년동안 100건이나 됩니다
이스라엘의 일반식당 버스정류장, 마트,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공간에서 발생하여 이번에는 많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됩니다.
4년동안 지속된 2차 인티파다 동안 팔레스타인 국민5,000명 이스라엘 국민 1,000명이 사망하게됩니다.
강한 진압과 반복되는 테러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돌을 던지며 항의하던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2000년 부터2017년 까지 1만2,000명이 수감되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큰 감옥
지속적으로 강행하는 무력진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은 장벽을 세우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을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 만든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장벽으로 인해 물자보급이 어려워지자 인근 이집트로 땅굴을 파 식량이나 구호물품을 조달합니다. 하지만 이 땅굴 마저 이스라엘이 발견하면 파괴하고 다시만들고 이 상황이 반복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극단적 무장단체 하마스 는 완벽하게 집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6월 이스라엘 10대 소년 3명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소년들의 죽음에 이스라엘 강경파는 바로 하마스의 소행이라고 단정짓고 보복을 다짐하며
다음날 보복으로 17살의 팔레스타인 소년이 불에탄채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보복에아이들이 희생된다는 것이 정말 슬프더라구요
이사건은 증오의 기폭제가 되고 이스라엘은 6만명의 지상군을 가자지구에 투입해 전면전 전쟁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에 하마스는 강력하게 반격했습니다 이 전쟁은 50일간 지속됬습니다 무자비한 전쟁에 휘발유를 부어버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나라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의개입
바로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이 도시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식하도록 인식 촉구에 나서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냐면 1947년 유엔이 예루살램을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국제 공동 구역으로 결정 했기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발언은
하마스의 롯켓포가 이스라엘에 떨어지게 되는 이유가 되었고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공군이 폭격을하고 이 폭격에 피해를 입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이 시위에 이스라엘군은 발포로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2018년 5월 14일 하루에 무려 60여명이 사망하고 2,70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결국 미국은 새로운 안을 발표합니다. 새로운 안의 내용은 미국의 중재하에 이스라엘과 아랍 에미레이트, 바레인 하나로 모아 아브라함 협정을 하여 이란을 견제합니다
이 협정은 중동의 평화협정 이지만 정자 팔레스타인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었습니다.
피로 피를 씻는 100년간의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걸까요?
2014년 50일 전쟁 당시 희생당한 소년들의 유가족은 이런말을 남깁니다.
“유대인 이든 아랍이든 어느 누가 자식이 납치되서 살해되는 상황을 받아들일수 있겠는가 양측 모두 피의 보복을 멈춰야 하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소년의 가족또한 “보복은 어떠한 형태라도 부당하고 잘못된것이고 살해는 살인일 뿐이라고 말하며 이 갈등을 멈추자고 말했습니다”
정리
우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전쟁이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체제에서 우리나라는 중동 의 석유수입이 100%에 가깝습니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문제로 인해 기름값 상승으로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문제가 다가올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기때문에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 평화롭게 해결할수있도록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